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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鍮꾨쭔利?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나의 경우는 비만에 속하나요?남들이 조금 통통한 편이라고 합니다. 제 자신도 비만이 아닌지 걱정이 되곤 합니다.

비만은 우리 몸에서 체지방이 증가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총 지방량을 측정하면 비만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체지방을 재는 것은 어려우므로 키와 몸무게를 이용한 체질량지수 (체질량지수 계산자 이용)를 사용하게 됩니다. 체질량지수가 25 ~ 29.9 에 속하면 과체중이며 30.0 이상이면 비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체질량지수가 27 이상이면 비만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많이 먹지 않는데 비만해지는 이유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만 환자에서 음식량을 엄격히 제한하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대개는 섭취 열량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만 환자는 음식을 먹고 난 이후에 자신이 먹은 음식의 종류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 참을 수 없이 무언가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참을 수가 없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먹는 것을 대신하는 활동을 정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대부분의 충동은 가만히 참고 있으면 몇 분내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참는 것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참는 것 대신에 먹는 것과 반대되는 정해진 활동을 하여 기분 전환을 하여 먹고 싶은 충동을 이겨 나가야 합니다. 먹는 것을 대신할 수 있는 활동 · 개와 산보하러 간다 ·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 목욕을 한다. · 공원에 간다. · 드라이브를 한다. · 세차한다. · 이를 닦는다. · 집안 청소를 한다. · 해외 여행 등 휴가 계획을 세운다. · 앨범 정리를 한다. · 친구 집에 놀러간다. · 게임을 즐긴다. · 체중감량에 성공한 날씬한 모습을 상상한다.

 비만도 유전하나요? 우리 집 식구들은 저만 빼고 모두 뚱뚱한 편에 속합니다.비만도 유전이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저도 비만이 될까요? 유전이라면 그 예방법은 없는지요?

비만은 유전적 소인을 가집니다. 부모가 비만하면 자식들도 비만해 질 확률이 높습니다. 최근에 비만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사람에서도 일부 비만유전자를 규명하기는 하였지만 유전자만으로 비만의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유전자 이외에 많은 환경적 요인이 복합되어 비만이 발생하게 됩니다.

 비만은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체중을 줄인다는 문제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대개의 경우는 시작만 하고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에 체중 감량 목표를 설정할 때 6개월 정도에 지금 체중의 5-10%감량을 목표로 정하고 그 목표가 이루어지면 그 이후에는 감소된 체중을 유지하면서 한달에 1 kg 정도의 적은 체중 감소를 목표로 하여야 합니다. 한달에 1 kg 이어도 일년이면 12 kg 의 체중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비만이 되면 나쁜 이유는?

비만이 심하지 않으면 특별한 증상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비만이 심해지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관절염 등의 부수적인 질환이 동반되는 비율이 갑자기 증가하게 됩니다.

 비만치료에 수술 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적응증이 되는지요?

비만 수술은 주로 위, 소장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로 수술 적응증이 되는 환자는 다음과 같다. · 체질량지수가 40 이상인 과도 비만 환자 · 체질량지수가 35-40 이지만 비만에 의한 심한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 위 두가지에 해당되지만 최소 2-3년간 약물치료에 실패한 비만환자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비만치료제는 처음 6개월까지는 체중 감소 효과가 좋다가 그 이후에는 조금씩 그 효과가 줄어들어 약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증가폭이 약을 완전히 끊는 경우보다 작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비만약제도 당뇨약처럼 평생을 먹는 편이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중을 감소시키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은 체중을 1주일에 0.5∼1kg 씩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루에 500kcal 정도 식사섭취량을 줄이면 1달에 2kg정도 체중을 줄일수 있습니다. 1달에 1kg 만 감량시킬 수 있어도 1년이면 12kg 이나 되는 몸무게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운동이 비만에 도움이 되는지요?

운동은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산소가 있어야만 불이 잘 타듯이 지방도 산소가 있어야 산화가 잘 일어나서 완전 분해가 됩니다. 유산소 운동의 종류에는 걷기, 달리기, 조깅, 수영, 자전기 타기 등이 포함됩니다. 역기들기, 단거리 달리기 등의 무산소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병행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지방흡입술을 사용하면 체중을 빼는데 효과가 있는지요?

기계를 이용한 지방흡입술은 체중감량보다는 부분적인 지방제거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갑자기 많은 지방을 흡입하여 제거하다가 출혈이나 심박동에 이상이 생겨 사망하는 예가 가끔 보고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방흡입은 체중감소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허리 둘레가 늘어나면 성인병의 위험이 높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체지방은 부위에 따라 축적 상태가 다를 수가 있습니다. 둔부와 허벅지보다 배꼽 주위의 허리에 지방량이 증가하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의 발병율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에 지방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성인병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체중을 감량하면 복부의 지방량이 감소합니다. 복부 지방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복부 단층 사진이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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