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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鍮꾩뿼''와 관련된 Q&A 입니다.

 6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코가 많이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합니다. 이제는 귀까지 아프다고 합니다. 늦은 밤이라서 진통제를 먹였는데 그래도 아픈지 자다가도 웁니다. 병원에 몇주 다녔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콧물이 조금 나와도 콧물을 빼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했더니 그제서야 빼 주더군요. 코피도 어쩌다가 한번씩 나구요. 코가 막히니 입으로 숨을 쉽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합니까?

소아 코막힘의 흔한 원인은 비염, 축농증등 코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뿐 아니라 편도선이나 아데노이드가 비대한 경우도 코막힘이 발생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코를 빼주지 않는 경우는 소아가 잘 협조하지 못하는 경우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코를 빼다가 피가 날수도 있고, 코 빼는 것이 어린이에게 아프거나 정신적인 충격을 주면 그다음부터는 아예 병원에 갈려고 하지 않아 진찰 조차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코막힘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질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2년 반정도 전쯤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혔는데 감기 치료만 했을뿐 코에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코막힘이 다 낫기도 전에 군에 입대를 해서 그후론 멸다른 치료도 못하고 계속 코가 막혀 있습니다. 처음엔 콧물이 자주 흐르고 맑은 색에 점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콧물은 나오지 않으나 코를 풀면 누런색에 점성이 강한 콧물이 나옴니다. 코는 항상 막혀있고 특히 오른쪽 코가 더 막힘니다. 거울로 코속을 비춰보면 코속이 부어 구멍이 거의 막혀 있음을 느낌니다. 아침이 되면 잘땐 거의 코로 숨쉴수가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콧물이 많이 차 있습니다.군 의무실에서 약을 타서 자주 먹었는데 비염이라고 만 말할뿐 멸로 효과는 없는것 같습니다. 두통이 잦아 생활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1달후면 제대를 하게 되는데 그땐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합니까?

코증상들을 정리하여 보면 우측 코막힘, 점액 농성 콧물 등으로 약2 년간 군 의무실에서 비후성 비염으로 그때 그때 증상 호전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담자의 의견은 상기 증상들이 단순 비염에의한 것인지 비중격만곡증이나 만성부비동염 및 비용등이 동반된 질환인지를 우선 정확히 진단한 후에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비후성 비염인 경우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됩니다.제대후에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코병을 치료하고 사회나 학교생활에 불편이 없으시길!

 병원에선 비염이라고 합니다 3년전에 직장일로 치료를 다 받지 못하고 지금은 예전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한쪽 막힘과 냄새가 약간 납니다 크게 불편함이 없어 계속 지나치게 되는데 꼭 치료 해야 할까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한쪽 코만 많이 막히면 비중격 만곡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넓은 비강 쪽에 비후성 비염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이라면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소인을 제거하고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수술로 비갑개의 크기를 줄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비후성 비염으로 치료 중인데 치료는 가능한지요? 재발하지는 않는지요?

만성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아니하였을 때 초래되는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의 영구적인 비후로 인해 코막힘이 지속되는 상태로서, 특히 하비갑개에서 심한 비후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만성비후성 비염은 원인에 관계없이 만성 비염의 염증상태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발생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의 치료는 크게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로 구분되는데 내과적 치료법에는 경구용 점막수축제,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 제제 또는 스테로이드제제를 직접 비갑개에 주사하는 국소 주사법등이 있습니다. 이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등 코안의 공기통로를 넓혀주는 수술적 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비갑개 성형술은 하비갑개의 일부를 점막과 골을 포함하여 일부 잘라주는 방법이며 비갑개 소작술은 레이저, 전기나 약물을 이용하여 비갑개의 내측면을 따라 점막 표면에 화상을 만들어 하비갑개를 수축시키는 방법입니다. 비갑개 소작술의 경우는 비갑개성형술에 비해 수술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만큼 재발률은 높은 편이어서 여러 번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적절한 치료로 만성비염이 지속되는 것을 예방한다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이라고 수년 전 레이저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요즘 다시 옛날처럼 증상이 재발했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은 출혈과 부종이 적고 수술 합병증 및 수술 후 통증이 덜하고 회복이 빠른 치료법으로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수술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만큼이나 재발률은 높은 편이어서 여러 번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후 적절한 치료로 만성비염이 지속되는 것을 예방한다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단 재발하였다면 우선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고 이에 반응이 없다면 비갑개소작술을 다시 시행하여 코안의 공기통로를 확장시키는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심한 콧물과 재채기가 납니다. 예전에 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나 당시 약한 축농증 증세와 비염관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싶은 것은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는 되지 않는다고나 하나 체질개선으로 증상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이나 약재를 사용한 체질개선이 알레르기성 비염에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환자분처럼 일반적으로 체질개선 그러면 한약이나 약제를 써서 체질이 바뀌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성체질이 알카리성으로 바뀐다든지 하는 것처럼말입니다.알레르기 질환에서 체질이 개선된다함은 이러한 것이 아닙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이 이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불편한 증상(콧물, 코막힘 등)이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 병원에서 하는 약물치료는 면역반응의 결과로 생기는 이러한 증상을 약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하여 소위 체질개선이라는 면역치료는 알레르겐을 조금씩 몸안에 주입시켜서 우리 몸이 알레르겐에 대하여 둔하게 만들어 면역반응이 잘 안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약이나 약제를 먹어서 체질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약한 농도부터 점차 양을 늘려서 알레르겐 물질을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알레르겐이 정확이 무엇인지 알고 약물로 치료가 잘 안되거나 알레르겐을 피할 수 없을 때에 면역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우선 전문의를 찾아 알레르겐 검사부터 실시하시고 면역치료에 대하여 상의하십시요.

 약 15년 전부터 비염증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겨울철에만 증상이 있어서 단순한 감기인 줄 알았었는데 해마다 증세가 심해지더니 올해는 여름철에도 자주 코막힘 증세가 나타나고 요즘은 코막힘이 심해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제가보기에는 중증인것 같은데 증상이 호전될 수는 있는지 수술을 하면 어떻할지 알고싶고요 제가 사는 곳은 대전과 아주 가까운 옥천이라는 곳으로 선생님께서 잘아시는 전문의를 소개시켜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환자분의 주증상은 코막힘이지만 맑은 콧물, 재채기등을 동반하고 일년내내 증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알레르기 비염이 의심됩니다. 위의 세가지 증상은 알레르기의 삼대 증상으로 불립니다. 코막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알레르기비염, 비후성비염, 비중격만곡증, 축농증이며 이들의 감병진단을 위하여 정확한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약물복용과 함께 비후성비염,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등은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 병원에 가니 만성비염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계속 불편했는데 요즘들어 심해져서 목이 자주 마르고 호흡이 불편하고 가래가(코에서 목으로 넘어간 것) 많이 생기고 구토증을 자주 느낍니다. 병원에서는 일단 약을 먹어보고 안되면 레이저치료를 해서 부은 살을 태우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 데 레이저 치료는 안전한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약물치료가 바람직한 것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자의 주 증상은 양측 코막힘으로 생각됩니다. 만성비염은 매우 포괄적인 개념으로 비강점막에 발생한 모든 염증을 뜻합니다. 비후성 비염이 있으면 레이저치료가 도움이 되며 이는 비교적 매우 안전한 방법입니다.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알레르기비염 등이 아니라면 레이저 치료만으로도 코막힘 증상은 많이 개선되겠지만 호흡기가 갑갑하고 구역질이 나고 속이 거북한 것은 일반적인 비염의 증상이 아니므로 내과 전문의의 진찰도 함께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비염은 완치가 어렵다고 들어왔습니다. 다만 증세가 더 악화되지 않고 좀더 호전되도록 밖에는 할수 없다고 병원에서도 그러더군요. 어떤 식으로 치료하는게 최선인지 궁금합니다. 그보다 상담을 의뢰하게된 주요인은 얼마전에 남편이 TV 프로에서 비염을 완치할수 있다는 서울 어느 한방병원이 소개 되었다고 하더군요. 알아봐 주실수는 없는지요. 부탁합니다.

비염은 앞의 질문에서 말씀드린대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코의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수술로, 감염에 의한 경우는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로 비염이 완치됩니다. 물론 감기에 걸렸다가 나았다고 다시 감기에 안 걸리는 것이 아닌 것처럼 감염에 의한 경우는 다시 감염되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은 몸안의 면역세포와 몸 밖의 항원물질(꽃가루 등) 사이에 일어나는 면역반응에 의한 것이므로 완치된다기 보다는 조절하는 병입니다. 따라서 한방병원에서 만약 알레르기비염이 완치된다고 하였다면 이는 과장된 광고입니다. 만약 알레르기비염을 완치하는 치료법이 나오면 양방, 한방을 떠나 이는 당장 노벨상을 수상할 정도의 획기적인 발전에 속합니다. 아직까지 알레르기비염을 완치시키는 법은 없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계속 나오는데 왜 그런 것이며 치료는 가능한가요?

입천장의 자율신경이 민감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미각성 비염이라고 합니다. 치료로는 항콜린제제의 비강 분무가 도움이 되며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에 의한 효과를 증대시키고 코안 공기통로의 개선을 위해서 비중격 만곡증의 교정이나 비갑개 성형술 등의 보조적인 수술을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자율신경절제술을 시행함으로써 콧물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으나 치료효과에 대한 정확한 결과는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는 비후성비염 증상이 있습니다 특징은 뜨거운 음식을 섭취하면 콧물이 흐르고 그양이 많아서 코를 플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원하니까요 또한 건조한 공기에서는 코딱지가 잘생겨 호흡이 곤란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필히 사용합니다... 콧구멍의 한쪽이 가끔 막히면 호흡곤란으로 갑갑 하고 찬바람이나 또는 강한 냄새에 의해 뻥 둘리기도 합니다 환절기등에 감기라도 걸리면 누런농도의 진한콧물은 호흡을 방해하여 여간 괴로운것이 아닙니다. 그외 정신집중이 잘 안되며 항상 호흡기 질환에 대한 심적부담이 있어 행동에 장애를 받습니다 호흡기의 가래 발생이 심한편입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미뤄볼때 비염인지 혹은 축농증지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려 주실수 있다면 치료 를 적극 시행하려 합니다 오래전 감기증상후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 하였습니다 너무오래 방치하였던것 같습니다 코병은 완치가 어렵다는데 사실인지요? 비염과 축농증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초기 예방 방법도 알려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상담자의 병력과 증상을 종합하여 보면 코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완치 가능한 코병인지 여부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고 그에 따라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염의 주증상은 코막힘, 재채기, 투명하고 맑은 콧물 등이고, 축농증의 주증상은 누럿고 진한 콧물이 코나 목으로 나오게 됩니다. 비염 및 축농증(부비동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본 하이닥의 질병정보싸이트를 참고하십시요.

 전반적으로 왼쪽코가 항상 막혀있다는것을 느낍니다.물론 왼쪽코로도 정상적인 호흡이 가능하지만 호흡을할때 무언가 막혔다는 느낌이 듭니다.오른쪽코를 막고 왼쪽코로만 호흡을해보면 공기가 드나들수는 있는데 막혔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종종 왼쪽눈이 아픈데 그것도 왼쪽코때문인가요?

환자분의 증상은 한쪽 코가 주로 막히는 것으로 보아 비후성비염을 동반한 비중격 만곡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이 영구적으로 커져서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코막힘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의 장점은 출혈이 적고 수술 중과 수술 후에 부종이 적으며 수술 합병증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수술방법은 비강 국소마취 후에 내시경으로 비갑개의 모양을 확인하면서 하비갑개의 내측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시킵니다. 그 부위에 반흔조직이 형성되고 이것이 후에 위축되어 비갑개가 작아짐으로써 비강내에 공기통로가 확장되며, 또한 점막에 분포되어 있는 점액분비세포의 수가 감소하여 콧물의 양이 줄어듭니다.소요비용은 약 15만원에서 25만원선이며 시술시간은 20분에서 40분 사이입니다. 수술 후 즉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2주만 지나면 가피가 떨어져서 점막이 재생되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5월경에 주부습진과 건선 치료를 위해 피부과에서 1번 진료를 받고 주사 1회 약 1일분을 먹었는데 그 당시에도 비염은 항상 있어 왔는데 피부과 약을 한번 먹었는데도 1주일 동안 비염 증상이 없이 아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지르텍이란 약도 먹어본적이 있었지만 아무런 효험도 었었는데 피부과 약을 먹었는데도 비염 증상이 완전히 그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1주일 뒤에는 다시 비염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 지금도 앓고 있습니다. 그 피부과 약과 비염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일종의 항히스타민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14살 때부터 20년 이상 비염을 앓아왔고 온갖 방법을 찾고 있으나 별 효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단 수술은 싫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은 우선 비염의 정확한 병명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알레르기, 위축성, 염증성, 비후성 등등)피부과 약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였을지 모릅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대부분의 비염에 사용하는 약제이고 많은 종류의 약이 개발되어 있으며 같은 약이라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반대로 한 환자라도 특히 더 잘 반응하는 약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현재 의약분업의 쟁점 중에 하나인 생물학적동등성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테로이드제는 강력한 알레르기비염의 치료제입니다.아울러 알레르기비염은 일회성 약물치료로 증상이 영구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찬 공기를 들이마시거나 겨울철이면 재채기가 심하게 나는데 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며 어떻게 치료할 수 있어요?

재채기는 외부에서 들어온 자극에 대하여 코안의 신경이 재채기 반사를 일으켜서 생깁니다. 재채기는 맑은 콧물, 코막힘과 함께 알레르기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하지만 다른 만성비염에서도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들에 대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은 코막힘이 주증상이지만 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비강점막의 신경이 노출됨으로써 발작성재채기와 콧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질환으로 혈관운동성비염은 비특이적자극, 예를 들어 찬 공기, 온도나 습도의 변화, 피로나 스트레스, 담배연기와 먼지 등에 노출될 경우 심한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 알레르기비염과 유사한 증상을 보입니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항히스타민, 국소용 스테로이드 등의 내과적인 치료를 합니다. 재채기와 함께 코막힘의 증상이 있고 이것이 약물치료로 개선되지 않으면 이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비중격만곡증이나 비후성비염에 대하여 수술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수술적 치료방법으로 자율신경절제술이 있으나 널리 시행되지는 않습니다.

 찬 공기를 마시거나 특히 환절기에 콧물과 재채기 등이 심한데 치료가 가능한지요. 또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인지요?

환자분의 증상으로 보아서 알레르기비염이나 혈관운동성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비염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이 특징적인 증상이며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은 환절기에 이러한 증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다른 만성비염의 증상과 임상적으로 잘 구분되지 않을 뿐 아니라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에 대한 노출 이외에도 대기중의 여러 오염물질, 먼지, 온도 변화 등 비특이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증상이 유발되므로 증상만으로 알레르기 여부를 진단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은 코막힘이 주증상이지만 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비강 점막의 신경이 노출됩니다.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 중입니다. 비후성 비염이라고 하며 레이저로 수술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이저 수술의 비용, 걸리는 시간, 회복시간, 효과 등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초래되는데,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이 영구적으로 커져서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코막힘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코점막의 비후를 줄이는 치료는 여러 가지가 나와 있으나 최근 들어 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비갑개 소작술의 장점은 출혈이 적고 수술 중과 수술 후에 부종이 적으며 수술 합병증 및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수술방법은 비강 국소마취 후에 내시경으로 비갑개의 모양을 확인하면서 하비갑개의 내측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시킵니다. 그 부위에 반흔조직이 형성되고 이것이 후에 위축되어 비갑개가 작아짐으로써 비강내에 공기통로가 확장되며, 또한 점막에 분포되어 있는 점액분비세포의 수가 감소하여 콧물의 양이 줄어듭니다.소요비용은 약 15만원에서 25만원선이며 시술시간은 20분에서 40분 사이입니다. 수술 후 즉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1-2주만 지나면 가피가 떨어져서 점막이 재생되어 증상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콧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나 콧물이 코에 차있는 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들어 불편합니다.

비염의 비특이적인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 비염은 크게 나누어 급성비염과 만성비염으로 나눌 수 있고 만성비염은 만성 감염성비염, 만성비후성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약물성비염, 위축성비염, 기타 특수성 비염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콧물이 차 있는 것 같은 느낌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우선 증상의 지속기간, 코막힘의 동반여부,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의 유무나 성상, 냄새, 사용한 약물의 종류, 수술의 과거력 등의 자세한 병력이 필요합니다.우선 이비인후과에서 비강검사를 통해 비갑개의 부어있는 정도 및 염증정도와 비중격의 구조적인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간단한 엑스레이검사를 통해 부비동의 염증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평소 콧물이 많아 고생인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고 맑은 콧물이 항상 콧속에 고여 불편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

우선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지, 계절적 변화가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증상이 심해지는지, 코푸는 빈도, 그리고 동반되는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의 자세한 병력이 추가로 있어야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맑은 콧물은 주로 급성 비염의 초기, 혈관운동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반응검사나 비내유발검사, 혈중 면역글로불린검사 등 몇 가지 검사를 해서 원인 물질(항원이라고 함)이 무엇인지를 밝혀내야 하겠습니다.검사상 원인 항원이 확인된다면 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데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는 대개 집먼지, 진드기 등이 그 원인 항원이고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는 화초, 곡초, 목초, 잡초, 수목등에서 생산되는 꽃가루가 원인 항원입니다. 원인 항원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는 혈관운동성 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이란 코점막의 지나친 부교감신경 자극의 결과로 점막이 붓고 콧물이 증가된 상태를 말합니다.특이한 항원 자극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과는 달리 찬공기, 온도나 습도의 변화, 피로나 스트레스, 담배연기나 먼지, 냉난방기 등의 비특이적인 자극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는 임상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는 원인항원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데 환경관리를 통한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등의 약물요법과 면역요법 등이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의 경우는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나 항콜린제제등의 약물요법을 주로 합니다.코막힘이 심한 경우에는 비강 통기도 개선을 위한 비중격 만곡증의 교정이나 비갑개 성형술 등의 보조적인 수술을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비루 자체만으로는 수술적 치료를 잘 시행하지 않으나 비갑개 소작술을 시행할 경우 점막에 분포되어 있는 점액분비세포의 수를 감소시켜 비루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자율신경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에 코가 많이 막혀 비후성비염이라고 듣고 현재 개인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계속 치료를 받지만 별로 좋아지지를 않는데 어떻게 치료하면 되나요?

만성비후성 비염은 비염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아니하였을 때 일어나는 비강내의 점막과 비갑개골의 영구적인 비후가 발생하여 코막힘이 지속되는 상태로서, 특히 하비갑개에서 심한 비후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만성비후성 비염은 원인에 관계없이 만성 비염의 염증상태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발생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의 치료는 크게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로 구분되는데 내과적 치료법에는 경구용 점막수축제,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 또는 스테로이드제제를 직접 비갑개에 주사하는 국소 주사법 등이 있습니다.이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코안의 공기통로를 넓혀주는 수술적 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수술방법은 국소마취 하에 칼로 절제하는 법과 레이저나 전기, radiofrequency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비갑개 성형술은 하비갑개의 일부를 점막과 골을 포함하여 일부 잘라주는 수술법이며 비갑개 소작술은 전기나 약물을 이용하여 비갑개의 내측면을 따라 점막 표면에 화상과 반흔을 만들어 하비갑개를 수축시키는 방법입니다.

 한쪽 코만 항상 막혀 있고 냄새를 잘 못맡습니다.

증상을 보면 재채기, 코가려움, 코막힘과 함께 계절적으로 변하는 후각장애가 있고 목뒤로 코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들 증상은 비후성 비염만으로 생기기보다는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물혹등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이와같은 병이 동반되었으면 이에 대한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한쪽 코만 많이 막히면 비중격만곡증, 비후성비염, 물혹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다시 받으시기 바랍니다.레이저를 이용한 비후성 비염 치료는 비갑개 점막을 화상을 입혀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영구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 차이를 두고 다시 레이저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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