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진료시간

  • 평일 9:00 ~ 18:00
  • 토요일 9:00 ~ 13:00
  • 점심시간 13:00 ~ 14:00

일요일, 공휴일 : 휴진

031-975-0300

이럴땐 이렇게

  • 건강정보
  • 이럴땐 이렇게

[13]건의 ''?앸━??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생리통의 원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초경시 혹은 초경 직후부터 생리통이 있는 경우를 원발성 생리통이라 하며 원발성 생리통의 원인은 생리 전후에 분비되는 푸로스타글란딘의 증가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경 이후에 생리통이 있게 되면 속발성 생리통이라 분류하며 속발성 생리통은 생리가 있기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생리에 가까워 지면서 통증이 더욱 심하게 된다.속발성 생리통을 일으키는 질환은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선근증, 자궁근종, 골반성 복막염 등이 주요 원인이다.

 16세 학생입니다 2년 전에 초경을 시작했는데 월경통이 심합니다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춘기 여학생들에서 초경후 1~3년에 월경통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원인은 우선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눕니다. 원발성 월경통은 기질적 병변이 없이 월경통을 유발하는 것이며 속발성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증, 골반염 등과 같은 기질적 병변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다른 병변이 의심되지 않으면 소염진통제와 같은 약물을 써서 증상완화를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월경통을 일으키는 원인중 한가지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월경통을 유발하는 것이므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억제약물(아스피린제, indomethacin, mefenamic acid, ibuprofen, phenylbutazone등)을 투여해보고 통증완화가 잘 되면 기다려보고 큰 효과가 없으면 경구피임약을 시도하고 3주 정도 사용해서 통증의 완화정도가 적다면 복강경을 시도해 자궁내막증과 같은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7세의 고2 여학생입니다. 초경은 중 2때 시작되었고 처음 2년간은 생리통이 없었는데 고 1때부터 생리통이 생겼습니다. 생리가 시작되면 첫 날, 둘째 날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래 배가 아파서 진통제 없이는 견딜 수가 없고 이제는 약도 잘 듣지 않습니다. 특히 첫날은 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생리 때가 돌아 오면 겁이 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자분의 경우는 일차성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경우로 생각됩니다. 일차성 생리통이 생기는 대표적인 이유는 자궁 내에 기질적인 원인 없이 생리중에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이 많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이 자궁 근육을 심하게 수축시켜 자궁 근육에 저산소증이 생겨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는 생리통은 치료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생리 때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억제제를 바로 복용하면 이러한 통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약제 중에 본인에게 잘 듣는 약제를 선택하여 복용 하면 되고, 한 생리 주기에 2~3일간 정도만 복용하면 되므로 중독 증상은 없습니다. 이외에도 커피나 쵸코렛 같은 카페인이 많이 들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7세 미혼 여성입니다. 월경통이 심해 월경때마다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초음파를 보고 복강경을 하자고 하는데 해야 하나요?

젊은 여성에서 월경통이 심한 경우 자궁내막증과 같은 기질적 병변을 의심해야 하는데 자궁내막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진단적 복강경을 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야 확진이 되므로 자궁내막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진단적 복강경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8세의 기혼 여성입니다 아직 아기는 없고 2~3년 후에 갖을 예정 입니다. 작년부터 생리통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생리 2~3일간은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고, 특히 항문쪽으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생리 3일 전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생리 때 특히 심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환자 분의 경우는 자궁내막증에 의한 생리통 같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 생겼고 생리 전부터 통증이 있으며 항문쪽에도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전형적인 자궁내막증에 의한 통증으로 생각됩니다. 자궁내막증은 점점 진행될 수 있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또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방치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진단 및 치료를 받기 바랍니다.

 42세 주부입니다 최근 월경양도 많아지고 월경통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갔더니 자궁선근종이라고 합니다. 자궁선근증이 무엇이고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수술을 해야 하나요?

자궁선근종이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근육으로 파고들어가 일종의 혹을 형성한 것입니다. 이 병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월경통입니다. 치료는 진통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여 증상적 치료를 하는 것과 자궁적출술과 같은 수술적 처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크기가 커서 월경과다증이나 골반통증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자궁적출술과 같은 수술적 처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미혼 여성인데 생리통으로 부인과 진료를 받을 경우에 어떠한 검사들을 하게 되나요?

문진, 부인과적인 이학적 검사, 경직장 초음파 검사를 보통 시행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자궁난관조형술, 진단적 골반경술, 진단적 자궁경술 및 자궁내막조직검사 등을 시행하게 된다. 미혼 여성에서 부인과 진찰이 필요하여 부인과를 방문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항문을 통하여 진찰,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므로 처녀막의 손상과는 무관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월경통이 처음으로 경험되는 환자에서는 골반 감염증 및 임신의 가능성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월경통과 연관되는 기질적인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를 감별 진단하게 됩니다. 상기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가 원발성 월경통으로 진단이 되며 이상이 있는 경우는 속발성 월경통으로 정확한 부인과 질환의 진단이 선행되게 된다.

 비정상적인 생리통은 어떠한 경우인가요?

생리통은 증상을 의미하며 문제는 생리통을 일으키는 질환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경우를 많은 젊은 여성들이 무시하고자 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정상과 비정상 월경통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미혼의 여성에서 골반동통과 배변통, 요통(엉치 통증), 성교통이 있는 경우에는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생리통의 치료를 위하여 수술을 요하는 경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후에 추가적인 약물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월경통은 초경 이후에 6~12개월이 경과한 이후에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의 생체 내의 축이 성숙하게 되어 되먹이기 기전이 정착되어 배란이 시작되면서 시작되게 된다. 월경이 시작되기 수시간 혹은 시작되면서 거의 동시에 하복부의 불쾌감이 있을 수 있으며 대개 월경 시작 이후 24~72시간 이후에 소멸하게 된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비정상적인 월경통의 경우이므로 중고교 여학생, 여대생 혹은 미혼 여성인 경우이라 할 지라도 부인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서 부인과 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산부인과 전문의의 상담을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다. * 하복부 불쾌감의 정도를 넘어서 경련성의 하복부 동통이 오는 경우, * 허리나 하지로 동통이 뻗치는 경우, * 해를 거듭하면서 월경통의 정도가 점점 심하여 이전에 효과적이던 소염 진통제로 동통의 완화를 관찰할 수 없는 경우, * 이전의 월경 시에는 불편이 없었으나 처음으로 월경통이 생기는 경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경우, 오심 및 구토, 요통, 전신 쇠약감, 전신 피로감, 도통, 설사, 어지럼증, 불안 및 초조, 기절하는 등의 다른 전신적인 증상을 동반하는 속발성 월경통이 있는 경우

 생리통 약물 치료제로 어떠한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보통 생리통에 진통제로 사용되는 약물들은 푸로스타글란딘 생성효소 억제제로 이러한 약물을 시도하여 보는 것이 타당하나 아스피린제제에 과민성이거나 소화성 궤양 혹은 위장관 장애가 있는 여성에서는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약물의 복용으로 위장관 장애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약물의 사용을 중지하여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약제가 간, 신장 등의 독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약제의 사용 전에 간기능, 신장기능검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푸로스타글란딘 생성효소억제제의 복용은 월경에 대한 전조가 있거나 하복부 불편이 처음 느껴질 때부터 2~3일간 복용하게 되며 이러한 약제는 50~70%의 월경통 환자에서 효과를 나타내게 되며 이러한 약제의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 제제에 의한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다른 제제를 시도하여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생리 2~3일 전부터 폰탈 2캡슐을 1일 3회 복용하거나 나프록센-에프를 아침, 저녁으로 1전씩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며 생리통을 50% 이상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리통에 약을 사용하는 경우에 약물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닙니까?

거의 대부분의 젊은 여성들이 진통제이기 때문에 약물 중독을 우려하시는데 생리통에 활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습관성 의약품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 진통제의 양이 증가되어야 통증 조절이 되거나 진통제를 증량하여도 진통제가 듣지 않는다는 것은 진통제의 문제가 아니고 생리통의 원인이 되는 월경 연관 질환인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선근증 등의 원인 질환의 악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전문의사의 시급한 진료가 필요하다는 경고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리통의 원인을 알기 위하여 필요한 진단 과정으로 전문의사의 진찰(미혼의 경우에는 직장=항문을 통한 진찰), 경질 초음파검사(미혼의 경우는 항문을 통한 경직장 초음파 검사), 혈청검사 등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골반경 수술이 필요합니다. 자각증상이 있다는 것은 두고 볼 문제는 아니며 적극적인 조처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시하고 지나쳐 버린다고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생리통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이차성 월경 곤란증은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하여야 하고, 이러한 다른 질환이 없는 일차성 월경 곤란증은 식이 요법, 운동, 하복부 온열 요법, 진통제 등 대증 요법과 함께 경구 피임약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을 투여합니다.

 아기가 하나인 32세 주부인데 원래 월경통은 있었으나 최근에 아랫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난소에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혹이라고 하는데 자궁을 들어내야 하나요? 아직 계획은 없지만 아기를 하나 더 낳고 싶기도 한데......

난소의 자궁내막종은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궁내막종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궁내막증은 수술적 처치를 해도 월경이 있는, 즉 생식기능이 있는 여성에서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을 더 원하지 않는 경우 자궁을 제거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경우 임신을 더 원할 수도 있으므로 자궁을 제거하지 말아야 하나 병원에서 계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저는 31세인 주부로 피임을 위해 루프를 꼈는데 월경통이 평소에도 있기는 하였으나 정도가 심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루프를 끼면 월경통이 심해지고 또 월경양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월경통을 일르키는 원인중 한가지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월경통을 유발하는 것인데 어느 한 조사에서 루프를 낀 여성에서 자궁내막내 프로스타글란딘의 농도가 증가하여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억제약물(아스피린제, ndomethacin, mefenamic acid, ibuprofen, phenylbutazone등)을 투여해보고 증상 호전이 없거나 계속적으로 월경통이 있으면 다른 방법의 피임법을 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EWS
위&대장내시경 검사,초음파검사, 건강보험공단 검진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