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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덈갑?묒쥌''와 관련된 Q&A 입니다.

 임신중 가능한 예방접종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 임신중에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우리 나라에서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파상풍뿐입니다. 그러나 B형 간염백신은 필요한 경우에 접종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나 폐구균백신은 임산부가 심한 감염이나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 한하여 접종할 수 있습니다.

 9개월 된 남자 아기입니다 홍역 단독 백신이 없어 혼합백신을 사용 하려 하는데요 감기에 걸려 기침을하고 투명한 콧물이 나옵니다. 열은 없고요 의사선생님은 홍역예방 접종을 해도 상관 없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서요 괜찮을까요? 그리고 15개월에 다시 접종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단순히 열이 없고, 맑은 콧물만 흘린다면 예방접종을 해 주어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15개월 경에 추가 접종을 받이야 하고, 10~12세 쯤에 3차 접종을 해 주어야 합니다.

 9개월에 홍역 예방주사를 맞히고, 15개월에 MMR 혼합백신을 접종한 5세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다시 MMR 혼합백신을 접종하라고 하는데 꼭 접종해야 되는지요?

MMR 백신은 홍역(M)·볼거리(M)·풍진(R)의 혼합 백신으로 예전에는 9개월에 홍역 단독 백신을 접종하고, 15개월에 다시 MMR 혼합 백신을 접종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1989 ∼1990년과 1993 ∼1994년에 우리나라에 홍역의 유행이 있어 1997년부터는 12∼15개월과 4 ∼ 6세에 2번 접종하되 홍역이 유행하여 6개월부터 홍역 단독백신을 접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MMR 혼합백신을 2번 접종하는 이유는 ·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 1차 접종 후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5세에도 MMR 혼합백신을 꼭 접종하여야 합니다.

 간염 예방주사의 효과가 100%가 아니므로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B형 간염백신뿐만 아니라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 중 예방효과가 100%인 예방 주사는 없습니다. B형 간염 예방 주사는 정상적인 소아의 경우 3번의 기본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항체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경우 면역 기억 반응에 의하여 다시 항체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B형 간염백신의 추가접종은 필요치 않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5년 혹은 10년마다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없어 건강한 소아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량 DTP 예방주사를 2개월과 4월에 접종하고 나서 6개월에 접종하지 못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요?

접종 간격이 길어져도 18개월까지 4번 접종하면 되고, 6개월까지 2번 접종한 소아가 18개월이 되었으면 그대로 18개월 때 하는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접종 간격이 길어졌다고 하여 처음부터 다시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뇌성마비가 있는 아이들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나요?

뇌성마비가 있더라도 접종을 하여야 하지만, 경련을 동반하고 있을 때에는 치료를 하여 경련이 조절될 때까지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DTP 예방주사를 개량 DTP라고 하는데 DTP와 개량 DTP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DTP 백신은 디프테리아(D)·파상풍(T)·백일해(P) 혼합백신의 약자로 1980년대 초반까지 사용하던 DTP 백신은 DTP 3가지 중 백일해(P) 백신은 백일해균 모두를 이용하여 예방주사를 만들었기 때문에 면역에 관여하는 성분도 있지만, 면역에는 관여하지 않고 이상 반응만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 면역에 관여하는 중요 성분만을 이용하여 만든 예방주사를 '개량 DTP 백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부터 이 개량 DTP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많은 연구를 종합하여 보면 과거의 DTP 백신보다 개량 DTP 백신의 접종 후 이상반응이 훨씬 적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우선 접종하고자 하는 접종약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접종약이 생균인 경우 발열 및 면역기능 장애, 심한 전신적 피부질환이 있을 때 BCG접종은 금기이고, 과거 접종시에 아나필락시스가 있었던 경우, 급성 뇌증(경기, 구토, 의식 소실 등)을 보였던 경우, 접종 3일 이내에 발열 또는 경기, 저긴장 또는 매우 울면서 보챘던 경우에 다음 접종은 피해야 합니다. 홍역·풍진·볼거리의 경우에는 과거에 면역글로불린 또는 혈액을 수혈받았던 경우 일정 시간 경과 후 접종하여야 합니다. 각각의 예방접종에 따르는 금기는 소아과 선생님과 상의한 후 접종하도록 하십시요.

 우리 아이가 1차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후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 온 병원에 2차 접종을 하러 갔더니, 다른 제약회사의 예방주사 밖에 없다고 합니다. 처음과 2번째 맞는 예방주사의 제조회사가 달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요?

B형 간염 예방 주사는 크게 혈장 유래백신과 유전자 재조합 백신의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 2가지 예방주사 모두 효과는 비슷하며, 서로 다른 B형 간염 예방 주사를 접종하여도 예방효과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임신 8개월 만에 분만한 미숙아입니다. 지금 2개월이 되었는데 개량 DTP와 폴리오 예방주사를 지금 할 수 있는지요? 아니면 2개월 먼저 낳았기 때문에 4개월이 되어야 접종할 수 있는지요?

미숙아의 접종도 다른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접종합니다. 따라서 태어난 지 2개월이 되면 개량 DTP와 폴리오 백신을 접종하여야 합니다.

 최근 개량 DTP와 폴리오 또는 개량 DTP, 폴리오와 뇌수막염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 백신들을 계속 접종해야 되는지요?

예방주사약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이용하여 만든 생물학적 제제로 접종 후 크고 작은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상 반응만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은 없습니다. 또한 접종 전에 이상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예방 접종을 기피해서는 안되며, 접종 전에 의사의 진찰을 받고, 예방 주사약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접종하여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을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B형 간염 예방주사 접종 후 항체검사를 꼭 해야 되는지요?

건강한 소아의 경우 3회의 기초 접종 후 항체 양성률은 95% 정도로 보고되고 있어, 3회의 기본 접종 후 항체 검사를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기본 3회 접종 후 추가 접종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는 3회 접종 1∼3개월 후에 반드시 항체 검사를 하고, 음성이면 재접종하여야 합니다. 1. B형 간염 항원 양성인 엄마가 낳은 아이들 2. 혈액 투석을 받는 경우 3. 에이즈와 같은 인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자 4. 의료 종사자 5.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가족 6. 혈액제제를 자주 수혈받아야 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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