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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띿뿭''와 관련된 Q&A 입니다.

  9개월 된 남자 아기입니다 홍역 단독 백신이 없어 혼합백신을 사용 하려 하는데요 감기에 걸려 기침을하고 투명한 콧물이 나옵니다. 열은 없고요 의사선생님은 홍역예방 접종을 해도 상관 없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서요 괜찮을까요? 그리고 15개월에 다시 접종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단순히 열이 없고, 맑은 콧물만 흘린다면 예방접종을 해 주어도 무관합니다. 그리고, 15개월 경에 추가 접종을 받이야 하고, 10~12세 쯤에 3차 접종을 해 주어야 합니다.

 1주일전부터 기침도 하고 재채기에 콧물도 조금 나옴니다. 학교아이들중에서 홍역과 풍진에 걸린 아이들이 있어 저도 전염되었을까봐 두렵습니다.

피부에 발진이 없다면 일단은 홍역이나 풍진보다는 감기로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만일 발진이 돋으면 그때 병원에 가보셔야 겠지요.

 7세된 아들이 홍역에 감염되어 현재 집에서 약을 복용하고있으나 홍역에대한 이해부족으로 치료는 어떻고 휴유증 또는 합병증은 어떤지? 그리고 9세된 딸이있는데 서로 접촉은 못하게 하고있으나 전염이 되는지 예방주사를 2차까지 접종하였읍니다. 물론 아들(7세) 예방 접종은 2차까지 하였지만 빠쁘신 업무에 수고스럽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므로 큰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드물지만 합병증으로 폐렴, 뇌염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면 감염가능성이 적지만, 발진이 사라지고 4-5일까지는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9개월에 홍역 예방주사를 맞히고, 15개월에 MMR 혼합백신을 접종한 5세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다시 MMR 혼합백신을 접종하라고 하는데 꼭 접종해야 되는지요?

MMR 백신은 홍역(M)·볼거리(M)·풍진(R)의 혼합 백신으로 예전에는 9개월에 홍역 단독 백신을 접종하고, 15개월에 다시 MMR 혼합 백신을 접종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1989 ∼1990년과 1993 ∼1994년에 우리나라에 홍역의 유행이 있어 1997년부터는 12∼15개월과 4 ∼ 6세에 2번 접종하되 홍역이 유행하여 6개월부터 홍역 단독백신을 접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MMR 혼합백신을 2번 접종하는 이유는 ·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 1차 접종 후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5세에도 MMR 혼합백신을 꼭 접종하여야 합니다.

 만 7개월된 여아입니다. 한달째 감기증상때문에 약도 먹이고 했는데 감기가 잡히지 않습니다. 6개월때 DPT 와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하지못했습니다. 감기가 나으면 하려고 하다가 그렇게 됐는데요. 요즘은 홍역도 유행이라는데 예방주사를 맞춰야 하는지 또 어느것부터 맞춰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기가 오래되면 좋지않다는데 약이 듣지않는데 어쩌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가벼운 감기증상이 있는 경우는 예방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고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홍역환자가 있으면 12개월이 되기 이전에라도 MMR 또는 홍역 단독 백신을 맞출 수 있습니다. 담당 소아과 선생님과 상의한 후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감기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감기가 아니고 다른 병일 수 도 있습니다.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딸은 생후 14개월째인데 지난 10월 9일 1차독감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오는 11월 9일에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희가 사는 광주지역에 홍역이 유행한다고 하는데다 마침 MMR 접종시기도 되고 해서 이참에 함께 같은날 접종을 받을까 합니다. 그래도 될런지요? 저희 딸은 아직 단독 홍역예방접종도 받지 않았습니다.

MMR 혼합백신은 홍역, 볼거리, 풍진의 혼합백신으로 해당 질환의 바이러스를 약하게 하여 면역을 얻게하는 생백신입니다. 반면 인플루엔자 백신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죽여서 만든 사백신입니다. 예방접종 원칙상 생백신과 사백신은 동시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에 따라서는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잘 관찰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을 두고 따로따로 접종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4개월이 되었기 때문에 아빠께서 말씀하신 홍역단독백신은 접종할 필요가 없고 MMR 백신을 접종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홍역 단독백신은 홍역 유행시 12개월전에 접종하나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생산이 안되고 있습니다.

 접종 대상과 시기는?

· 접종 대상 MMR 백신은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을 합니다. 풍진 단독 백신은 여자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접종을 합니다. · 접종 시기 MMR 백신은 첫 돌이 지난 후에 접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홍역이 유행하고 있을 때에는 생후 6개월이후부터 홍역단독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 1세 이전에 접종한 홍역 백신은 항체 양전율이 낮으므로 홍역이 유행하지 않는 시기에 만 1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홍역 단독 백신 접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 1세 이전에 홍역 단독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2∼15개월에 MMR 백신을 다시 접종해야 합니다.

 홍역은 어떤 식으로 전염되나요?

홍역 바이러스는 호흡기도를 통하여 침입하며, 기도점막에 정착해서 증식합니다. 따라서 홍역환자의 비인두의 비말(droplet)로부터 호흡기를 통하거나 오염된 물건에 의해 전염됩니다. 또한 홍역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가 감염되어 선천성 홍역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가장 쉽게 전파되는 전염병 중의 하나입니다. 소아의 잠복기는 10-12일 이며,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은 경우에는 21일 까지도 갑니다. 발진이 나타날때까지는 12-14일이 걸립니다.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발진이 나타나기 전 5일경부터 발진 후 5일경까지입니다.발진이 발생하기 수일 전의 전구기부터 기침이나 콧물에서 나오는 비말에 의해 전파되며, 환자와 접촉 후 7일부터 발진 후 5일간 감염성이 높으므로 격리가 필요합니다.

 홍역이나 MMR 혼합 백신 접종 전에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꼭 해야 되는지요?

결핵에 걸린 아이가 홍역에 감염되면 결핵을 악화시킵니다. 그러나 홍역이나 MMR 혼합 백신 속에 들어 있는 홍역 백신은 홍역 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결핵을 악화시키지 않아 접종 전에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MMR 백신의 접종 방법 ?

1. 1차접종은 생후 12∼15개월 사이에 1회 용량(0.5㎖)을 피하주사로 접종합니다. 2. 2차접종은 4∼6세 사이에 1회 용량(0.5㎖)을 피하주사로 접종합니다. 3. 2차접종은 초등학교 입학전에 마치는 것을 윈칙으로 하고 초등학교에서는 미접종자에 대해서만 접종할 것을 추천합니다. 홍역 단독 백신 또는 MMR 백신 접종 전의 투베르쿨린 반응검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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